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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물... 이라는 키워드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... 어쨌든 제자X스승 민홉

첫 2장이 1년 전쯤 그린 것이고 원래는 너무 부끄러운 퀄리티라 홈에 백업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
트위터에서 누군가 최근에 이 그림에 마음을 눌러주셔서... 그 한 분을 위해서라도 다음을 그리자고 결심 ㅋㅋㅋ

처음엔 중/고등학생의 흔한 교생쌤 짝사랑 정도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역시 성인된 후가 진짜겠죠 ^^ 하하하 내년까지는 만화로... 그리겠습니다...


쌤이 자기 이름 알고 있어서 감덩.... 한 지미니






쌤한테 머리 칭찬받아서 부끄러운 지미니





2월18일